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2018.04.27 10:18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조회 수 4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8일차(125)의 첫 일정으로 채소와 과수를 생산하는 서든빌 농장(Southern Belle Orchard)에 갔다. 서든빌 농장을 운영하는 Talbert De Jong(, 34)은 네덜란드 사람이었다. 네덜란드에서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낙농을 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낙농유학을 왔다가 이 나라가 맘에 들어 부모님을 모시고 이민을 왔다고 했다. 2003년부터 농장을 인수하여 1,500의 소규모 시설 재배와 페이조아 노지 재배, 선별포장작업장, 무인판매대 등 5ha의 농장을 가족농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온실에서는 파프리카와 고추, 피망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온실은 비닐이나 유리 대신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이곳은 자외선이 강하고 일조량이 많아 유리나 비닐보다 햇빛 투과율이 낮은 2중 플라스틱으로 하우스를 지었다.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해서 노지재배를 할 경우 채소과 과일의 껍질이 너무 두꺼워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실제 슈퍼에서 판매되는 사과도 껍질이 매우 두꺼웠으며 채소나 과채류의 경우 시설재배로 생산된 것들이었다.

9월 중순에 모종을 정식하면 이듬해 7월까지 수확을 하고 8월에는 온실을 정리한다고 했다. 온실은 컴퓨터로 온도, 습도, 비료 등을 제어하고 폐유를 정제한 기름으로 난방을 하고 있었다. 병해충 방제는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겸해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기농 농사가 목표라 했다. 종자는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수입하며 퇴비는 농사 잔존물과 우분, 해조류 등을 섞은 자가 퇴비를 이용했다. 필리핀인 두 명이 일하고 있고 수확 시기가 되면 인근 주민을 고용하고 있었다. 네덜란드의 온실재배기술을 적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기술 수준이 높아 보이지는 않았다.

노지에서 재배하는 페이조아(Feijoa) 밭으로 나왔다. 페이조아는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과일인데 푸른색을 띄고 새콤달콤해서 키위와 바나나를 섞어 놓은 듯한 맛이란다. 예전에는 블루베리를 재배했으나 인건비가 많이 들어 페이조아로 대체하였다고 했다. 뉴질랜드에는 약 40여 농가가 페이조아를 재배한다고 했다. 울타리식 덕시설을 하고 3m*2m의 간격으로 3,000여 주의 나무를 심어 팔메트식 수형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연수6-1.jpg  연수6-2.jpg

 

(플라스틱 온실 내부에는 파프리카와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온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연수6-3.jpg  연수6-4.jpg

(수확 후 선별이 끝난 파프리카와 박스 표시사항)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페이조아의 꽃이 지는 시기였다. 페이조아 나무와 꽃은 처음 보는데 꽃이 예뻤다. 특징적인 것은 꽃의 암술이 길게 나와 있어 벌이 수정을 하지 못하고 대신 새들이 날아와 수정을 해준다고 했다. 새들이 페이조아 꽃에 날아오는 이유는 달콤한 꽃잎을 따먹기 위해서란다. 꽃잎을 직접 먹어보니 단맛이 나는 것이 먹을 만했다.

 

연수6-5.jpg  연수6-6.jpg

(페이조아 과수원과 꽃- 가운데 암술이 삐죽 올라 와 있다)

 

연수6-7.jpg  연수6-8.jpg

(선과장 모습-, 페이조아 선별 기준표-)

 

8년생 성목 한 주당 최대 25-28kg 정도 수확하며, 수확한 과일은 직접 선별을 해서 판매한다고 했다. 생과는 수출과 내수를 겸하고 있으며 잼이나 소스로도 가공해서 지역 매장에 판매했다. 수출 비율은 약 50%, 내수 35%, 가공은 5% 정도며, 연간 총 매출은 500,000~700,000$ 규모였다. 농가민박과 체험을 위한 B&B1개 운영하며 일주일에 3-4일간 손님이 온다고 했다.

 

연수6-9.jpg  연수6-10.jpg

 

서든빌 농장견학을 마친 후 로토루아로 이동했다. 로토루아는 로토루아호()의 남서쪽 끝에 있으며, 이 호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북섬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는 노래 연가(PoKare Kare Ana)’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호수다. 마오리족의 연가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흥겨운 노래가 아니라 눈물겨운 사랑의 전설이 담겨 있는 노래다. 이 노래의 원곡을 가이드인 제임스 송이 맛 뵈기로 들려준다.

 

포카레~카레 아나/~와이오 로토루아/휘티아니코에 히네

비바람이 치는 바다/잔잔해져 오면/오늘 그대 오시려나.......

 

연수6-11.jpg  연수6-12.jpg

(로토루아 시내와 로토루아 호수)

 

연수6-13.jpg  연수6-14.jpg

 

이곳은 화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진흙웅덩이에서 유황연기가 분출이 되고 그 냄새가 코를 찔렀다. 심지어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 마당 한가운데서도 유황가스가 분출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 지역의 원래 주인은 마오리족(Māori)이다. 마오리족은 폴리네시아 동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이다. 마오리어를 사용하며 토착 종교를 믿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보리진이 학살당한 것이나 티즈매니아 원주민이 사냥놀이의 명분으로 백인들에게 멸족당한 것과는 달리,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와이탕이 조약(Treaty of Waitangi)으로 백인(파케하)들과 동등한 관계에서 한 나라를 이루게 되었다. 마오리족은 60만명 정도로 뉴질랜드인구의 14%를 차지한다. 뉴질랜드는 영어와 함께 마오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나, 마오리어는 문자가 없어 앞으로 수 십년 내에 사라지게 될 것이라 했다.

인구 60만 명 (호주에 거주하는 마오리족까지 합치면 80만 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마오리족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그들의 전통춤인 하카(Haka) 때문이다. 하카는 주로 마오리족 용사들이 전쟁에 출전하기 전에 승리의 기원을 위해 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드시 전쟁 전에 추거나 남자들만이 추는 춤은 아니다. 춤을 추는 목적은 오락이나 환영, 중요한 일의 성취를 알리기 위해서 등 다양하며, 남성 또는 여성들만이 추거나 남녀가 섞여 추거나 어린이들이 추기도 한다. 하카의 종류는 화카투 와에와에(whakatu waewae), 투투 나라후(tutu ngarahu), 페루페루(peruperu) 등 다양하다. 그중 페루페루는 예전에 마오리족 전사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에 추는 전쟁 하카(War haka)이며 오늘날 흔히 하카로 알려진 춤이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서서 고함을 치며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치고 가슴을 두드리며 추는데, 눈을 부릅뜨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상대방의 사기를 꺾고 위협한다. 박력이 넘치며 격렬하지만 강약이 잘 조화되며 나무로 만든 창으로 적을 공격하는 모습을 취한다. 오늘날에는 국가 요인이나 외국 고위 인사에 대한 공식 환영식에서 의식으로 춘다. 뉴질랜드의 국가대표 럭비팀인 올 블랙(All Black)이 국제경기 시작 전 단결과 결집을 과시하기 위해 상대팀 앞에서 괴성을 지르며 추는 춤으로도 유명하다. 이제 하카는 마오리의 춤을 넘어 뉴질랜드의 상징이 되고 있다.

로토루아 시내에 있는 한식당에서 먹는 점심메뉴는 홍합탕이었다. 뉴질랜드의 홍합은 강한 자외선 때문에 가장자리가 초록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래서 이름도 초록입 홍합이었다. 모두 자연산이라 알이 크고 맛 또한 일품이라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점심식사를 마치고.......7편으로 이어집니다

자동이체후원.png

  1. 동심여행 <우리 마음의 동시>

    부제: 백원초 아이들과 독서모임 이야기 사진설명: 지난 백원초 4학년 독서모임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서울 경의선 책거리를 여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
    Date2018.05.14 Category백원초 Book소리 Reply0 Votes0 file
    Read More
  2. 근시 천국

    김영철 2000년 초반 미국에서 교포들을 만나면 듣던 우스개가 있다. 초등학교에서 안경을 낀 사람은 한국 아이라고. 통계를 보면 그 당시 대한민국의 근시율은 대략 50%다. 둘 중 하나니 대단히 높은 비율이지만 현재 값에는 발치에도 못 온다. 2015년 서울에...
    Date2018.05.11 Category김영철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3. 저출산정책이 안 먹히는 이유

    정숙정 출산장려정책은 산아제한정책의 맥락에 놓여 있다. 골목길마다 아이들이 뛰어놀던 70~80년대에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했고 ‘삼천리가 초만원’이 되어 터져나간...
    Date2018.05.07 Category정숙정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4. ‘하나의 봄’에 대한 기억들

    ‘하나의 봄’에 대한 기억들 삼성연합병원 원장 우윤구 2002년 전공의 시절, 지금도 기억나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너무 고되 환자를 잠시 떠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아직 공부가 덜 된 때라 뭐가 뭔지 잘 모르고 강연장에 불까지 끄다...
    Date2018.05.04 Category우윤구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5.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8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8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12월6일 뉴질랜드 축산업을 이용한 대표적인 관광농원인 아그로돔(Agrodom)으로 갔다. 로토루아 도심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관광농원으로 농장 규모는 350에이커(45만평)이며 양 1,200마리, 소,...
    Date2018.05.02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6. 아놀드 로벨의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아놀드 로벨의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당신에게는 ‘풀밭 위를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숲 속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강에서 헤엄칠 친구, 저녁이면 바로 문 앞에 앉아 하나 둘 별 을 세는 친구’가 있나요? 1년 전 2017. 5.12.(금) 아이들이 3...
    Date2018.04.30 Category백원초 Book소리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7. 지금,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고창근(소설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어느 야당 국회의원이 국방부 장관에게 물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누구인가?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므로 국가의 주적은 국민의 주적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국민들의 주적이...
    Date2018.04.30 Category고창근 칼럼 Reply0 Votes2 file
    Read More
  8.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7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7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근에 있는 팔머스(Palmers) 가든센터에 들렀다. 이곳은 채소, 화훼, 과수 등 다양한 식물 종자, 모종, 묘목, 상토, 비료, 원예 기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화학...
    Date2018.04.29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9.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8일차(12월 5일)의 첫 일정으로 채소와 과수를 생산하는 서든빌 농장(Southern Belle Orchard)에 갔다. 서든빌 농장을 운영하는 Talbert De Jong(남, 34세)은 네덜란드 사람이었다. 네덜란드에서 ...
    Date2018.04.27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0. 몸과 마음은 서로 의지한다

    몸과 마음은 서로 의지한다 이석민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서로 의지해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 삶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늘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겨 몸과 마음의 조건이 유지되도록 해야합니...
    Date2018.04.26 Category이석민 Reply0 Votes0 file
    Read More
  11.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5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5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7일차(12월 5일)는 퀸즈타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로 이동했다. 비행기 시간도 여유롭고 공식일정도 없어 맘이 가벼웠다. 뉴질랜드 국내선 비행기라 수속도 간단했다. ...
    Date2018.04.24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2.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4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4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크롬웰을 지나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와카티푸(Wakatipu Lake) 호숫가에 자리 잡은 퀸스타운은 인구 2만명의 아름다운 관광도시다. 퀸스타운이란 이름이 정식으로 주어진 것은 1863년으로 '빅...
    Date2018.04.20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3.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3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3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4일차(12월 1일)는 새벽에 일어나 곧바로 시드니 공항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이동했다. 네 시간의 비행 후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의 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절차가 무척이나 까다로웠다. ...
    Date2018.04.18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4.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2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2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3일차(11월 30일)는 시드니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캐노랜드 과수원 (Canoelands Orchard)을 견학했다. 우리가 도착하자 농장의 주인인 나단 크리스티(Nathan Christie, 40세)가 반갑...
    Date2018.04.14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5. 외국어 배우기는 어려운 걸까?

    요즘 인기 있는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는 외국인들의 우리말이 꽤 유창해서 놀랍니다. 그 언어 능력 때문에 방송 출연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더라도. 놀라는 그만큼 외국어 배우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을 겁니다. 세상이 좁아...
    Date2018.04.14 Category김영철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6.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산골아줌마의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불과 십 여 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오싹한 기분이 든다. 갑작스레 팔에서 마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십 여분이 지나지 않아서 몸의 반쪽이 마비...
    Date2018.04.11 Category박환순 칼럼 Reply0 Votes2 file
    Read More
  17. 호주 뉴질랜드 연수 보고서 1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1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이번에 다녀 온 나라는 세계 최고의 농업 경쟁력을 가진 호주와 뉴질랜드이다. 2017년 11월 20일 사전연수를 겸해 교육을 실시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지 않은가? 우리와 조건이 다른 나라의 ...
    Date2018.04.11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8. 밀려난 하얀 닭

    밀려난 하얀 닭 함석호 지난여름 해남집짓기를 완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농사가 주업이 아니라 조그만 배밭의 배농사는 진작에 포기하고 배밭에 울타리를 둘러치고, 닭장을 만들어 놓았다. 그 닭장에 드디어 병아리를 입주시켰다. 동네와는 따로 떨어져 집을...
    Date2018.04.11 Category함석호 건축 칼럼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19. No Image

    올해는 무슨 농사를 지어야 할까요?

    올해는 무슨 농사를 지어야 할까요? 김정열(상주시 여성농민회 교육부장) 농촌에서는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면 문고리 잡고 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봉강마을에서도 일철이 다가오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웃으며 이 말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
    Date2018.04.08 Category김정열 칼럼 Reply0 Votes2
    Read More
  20.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독서모임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쉽게 많이 접했던 이야기, 글이 짧고 그림이 많아서 읽기 쉽다고 생각했던 이야기. 바로 행복한 왕자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Date2018.04.02 Category백원초 Book소리 Reply0 Votes1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