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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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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누에산업에 잔뼈 굵은 전문경력관 -

     상주 뽕,누에산업 국내 최고 전문인 초빙(류강선 박사 사진).jpg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농촌진흥청에서 30여년간 누에만을 연구해 온 류강선 박사를 9월 1일부터 3년간 한국연구재단의 전문경력관으로 초빙하여 상주시 양잠산업발전과 삼백(三白: 쌀, 곶감, 명주)의 고장 명성 되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주시는 삼백의 고장이란 명성에 걸맞게 쌀과 곶감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뽕·누에산업은 누에고치 생산이 크게 감소하여 국내 최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이번에 전문경력관으로 초빙된 류강선 박사는 누에고치 생산의 양잠산업에서 기능성 양잠산업으로 대전환을 이끌어온 장본인이다. 지난 ‘95년 누에고치생산의 양잠산업을 모두 포기할 때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5령3일의 동결누에를 이용한 “누에분말혈당강하제”를 개발하여 기능성식품 소재의 양잠산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동결건조누에를 무허가식품에서 일반식품으로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최근에는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하여 최고의 부가가치를 올리는데 몰두하고 있다. 누에분말혈당강하제에 이어 누에그라까지 개발하여 누에의 무한한 탈바꿈을 제시하였으며 동충하초, 실크화장품, 실크인공고막까지 개발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어왔다.

 

전문경력관 류강선 박사는 “삼백의 고장에서 마지막 남은 열정을 불태워 양잠농가들이 앞으로 2~30년 정도는 아무 걱정 없이 오디와 누에농사에 전념하여 타 작목에 부럽지 않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타작목보다 양잠산업이 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상주시의 오디농가와 누에사육농가들이 전문경력관을 많이 활용하여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오디와 누에 생산으로 양잠농가들의 소득이 크게 제고되어 명주의 명맥을 되살려 삼백의 고장 명성을 되찾는데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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