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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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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영실’의 박연이 펼치는 활약상을 보며 동시대를 아프게 살다간 거문고의 명인, 임천석(林千石)이 떠올랐다.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분으로 세종을 도와 음악을 정비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으며, 특히 율관 제작을 통한 편경의 제작 등 조선초 초기의 음악 완비에 많은 기여를 한 박연은 고향인 충북 영동에서 말년을 쓸쓸하게 보냈고 인근 상주 백화산에는 임천석대(林千石臺)로 유래된 그 절벽 위에서 세월을 건너 살아오는 악인(樂人)의 향기가 지금도 전해져오고 있다.
없는 역사도 창작하거나 과장해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작금의 세태에 비춰 상주 백화산 임천석대는 상주 탄금대(彈琴臺)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비경까지 간직하고 있다.

임.jpg

허경진 저 ‘악인열전(樂人列傳)’에서 임천석(林千石)에 관한 간략한 소개 글이 있다.
“무릇 음악이 무엇이던가? 음악은 마음의 움직임이다. 그 마음의 움직임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예를 고려 말의 악공(樂工) 임천석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거문고의 명인이었다.
고려가 기울 때 산에 들어가 높은 바위 위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거문고를 뜯으며 늘 탄식했다. 이성계가 혁명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선 거문고를 버리고 바위 아래 떨어져 죽었다.
정조 실록의 기록이다. 기록들은 오랜 것일수록 성겨 행간이 넓어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며 임천석을 추모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 명멸했던 음악인들의 삶과 예술적 자취, 그들을 둘러싼 문화적 동향을 한 자리에 소개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악인들이 세상과 교감하고, 예술적 이상을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박애경 동국대 교수 추천의 글이다.
또 네이버 지식백과를 보면 임천석(林千石). 거문고 연주가. 고려 우왕 때 악공(樂工). 
"고려의 악공 임천석은 고려 말에 거문고를 안고 상주(尙州)의 화산(華山)에 들어가, 날마다 높은 바위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고 거문고를 뜯으며 탄식했다. 그러다가 태조가 혁명한 소식을 듣고서는 거문고를 버리고 바위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곳이 지금까지도 임천석대(林千石臺)라고 전해지고 있다. 돌을 깎아 사실을 기록하여 그 충절을 드러내게 해야 하겠다."라는 전 지평(持平) 김광우(金光遇)의 상소는 『정조실록』으로 전한다.
또 1388년 이성계(李成桂)와 그 일파가 우왕(禑王)과 최영(崔瑩) 장군을 추방하고 창왕(昌王)을 세우자 개경(開京)을 떠나 경상도 상주의 화산(현 백화산)에 들어가 날마다 거문고를 타면서 길게 탄식하다가 고려왕조가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거문고를 품고 절벽에 몸을 던져 죽었다. 후세 사람들은 그 절벽의 바위를 임천석대라고 했고, 조선왕조 정조 때 상주부사(尙州府使)가 임천석의 비석을 세웠다고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94책에 전한다.
(한겨레음악대사전)
얼마나 그 죽음이 장엄하고 처절하게 전해졌으면 ‘나라가 망함을 듣고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으니 수풀 사이로 새들이 슬피 울고 산하가 참담하였다. 고 옛 선인은 詩로 남겼고 김광우는 ‘성취하고 수립한 것이 우주 간에 빛났으나, 명성과 지위가 없어 포양(褒揚)할 수 없으니, 본관(本官)으로 하여금 돌을 깎아 사실을 기록하여 그 충렬을 드러내게 해야 되겠습니다.’고 상소를 했고 정조대왕이 응답했을까?
우륵에 관한 아래 표를 보면 ‘우륵 박물관’ 작은 연고 하나를 가지고 얼마나 지역과 연계하려는지 알 수 있다.
더 이상 상주와 연관된 지역 자원을 방치하지 말고 문화유산으로 길이 남겨야할 것이다.
충주의 ‘우륵 문화제’ ‘우륵당문화학교’와 같이 문화제와 국악을 보급하고 가르치는 문화마당도 상주를 널리 알리는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석대.jpg

 

 임천석대에 관한 자료는 길기에 상주문화원 간행 ‘상주문화’
http://podoo.com/board/view.php?search=&keyword=&idx=476&c_page=60&kind=NOTICE&idx=479
혹은 첨부자료를 활용하기를 부탁하며 답사, 자료 수집을 하며 쓴 시를 소개한다.

 

명칭

위치

내역

비고

성열현(省熱縣)

제천시 청풍면

우륵 탄생지

고읍지, 성열성(省熱城)

우륵동(于勒洞)

제천시 의림지

우륵 거주처

일부 도로 매립

악학궤범(樂學軌範)

서울대 규장각

청풍체 하림조

가야금, 거문고, 향비파 조현법 악조시초

하림궁(河臨宮)

제천시 금성면

우륵 하림조 연주

가궁터 옛 청풍토성 비정

청풍승평계

제천시 청풍면

율원조직명단

제천군지 자료

우륵당(于勒堂)

제천시 의림지

위패사당

와편발견

우륵정(于勒井)

제천시 의림지

샘물

복원

우륵단(于勒壇)

제천시 의림지

우륵 탄금처

동산현존

우륵대(于勒臺)

제천시 의림지

우륵 탄금처

일명 연암(鷰巖)

우륵정(于勒亭)

제천시 의림지

우륵 선양

정자 2008년

우륵산(于勒山)

제천시 의림지

우륵 소요처

일명 석봉(石峯)

장금대(長琴垈)

제천시 백운면

신라 3제자 전수

원서천변

파병암(破甁巖)

제천시 봉양읍

우륵 탄금처

장평천 암반

금곡(琴谷)

고령군 쾌빈리

우륵 창금작곡

일명 정정골

우륵기념탑

고령군 연조리

우륵 기념물

1977년

고령대가야국악당

고령군 지산리

우륵 업적계승

1988년

영정각(影幀閣)

대가야읍 연조리

우륵영정

1996년

우륵박물관

고령군 쾌빈리

우륵 관련 자료 전시

2006년

낭성(娘城)

충주시

우륵 신라 귀화

고읍지(古邑址)

탄금대(彈琴臺)

충주시 칠금동

우륵 탄금처

주변지명 금휴포(琴休浦)·칠금동(漆琴洞)·금곡리(琴谷里)·금뇌리(琴腦里)·청금리(廳琴里)

탄금정(彈琴亭)

충주시 칠금동

우륵 선양

정자 1976년

악성우륵선생추모비

충주시 칠금동

우륵추모비

1997년

우륵당

충주시 호암동

우륵 예술 계승 국악당

1997년

우륵 12

음성군 금왕읍 대소면 삼성면

12곡 작곡지

상·하가라제와 상·하가곡제는 상`하가라도 비정

12현 명사

김천시 남면 부상리

명사 현(絃)

부상(扶桑) 누에고치 주산지

임천석대.jpg

 


임천석대

백화산 구수천
난가벽 따라
보장골 탑벌 인근
저승골 건너편
고려가 망하자
새 임금 마다하고
거문고 타다
떨어져 죽은
임천석臺가
역사의 문을 열고 나타났다.

아찔한 절벽 끝에서
절명사를 읊든
불사이군 충절의 넋이
오늘도 중모현 맴돌고
산새 한 마리
가지마라
가지마라
바람을 가르며
그날을 기리는데
잔 한번 올리지 못하는
안타까움
낭떠러지 아래
물가에만 머물고
와편 하나 터 머무는
진불암 옛 스님
독경 소리도 조용하다.

정조 대왕 이르길
천지사방(天地四方)
고왕금래(古往今來)
빛나는 장한 일이니
길이 남기도록 묘당에 품한 일
정조 실록에 전하건만
왕명도 어디 가고
여럿 앉을 돌대(石臺)만
세월을 삼키며
백화산 지킴이로 남아 있다.

시루를 층층 엎은
바위 사이로
이끼 무성하니
내일 모르고
오늘 알려는
세상사 어지러워
전설의 임천석
북 두드리며
거문고 안고
다시 또
하늘에서 뛰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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